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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반도체 수출·생산, 작년 ‘슈퍼호황기’ 보다 증가

      [서울경제TV=김혜영기자] 반도체 불황 우려 속 국내 반도체 생산과 수출 물량이 역대 최대 호황을 누린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 그러나, 메모리반도체 가격 급락 탓에 수출액은 전년대비 26% 감소했다.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∼25일 반도체 수출 물량은 2천557.2t으로, 지난해 같은 달(2,204.4t)에 비해 16.0%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. 반도체 수출 물량은 7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올해 들어서도 1월과 2월, 6월만 작년 동월 대비 감소했을 뿐 전반..

      산업·IT2019-11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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